Meet the Founders - Janett & Erika
초콜릿으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자넷과 에리카를 소개합니다.
세계 유기농 카카오의 70%를 책임지는 초콜릿의 고향,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탄생한 이나루(Inaru). 2018년 설립된 회사는 카카오 농부의 딸로 미국에서 태어난 두 자매가 아버지의 농장 일을 도우며 느꼈던 카카오 산업의 문제점을 발견하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농부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현실, 그리고 기후 변화로 인한 카카오 농업의 어려움을 목격한 자매는 '경쟁' 대신 '협력'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자연과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수직적 모델(vertical model)을 도입합니다. 동시에 재생 유기농 방법을 농부들에게 전수해 토양과 카카오 나무를 튼튼하게 만들고, 이곳에서 수확한 최상의 원두로 최상의 카카오 제품을 만들며, 수익을 다시 농부들에게 전달하는 에코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이나루(Inaru)라는 의미는 도미니카 원주민 타이노족의 언어로 '여성'을 의미합니다. 남성 중심적인 초콜릿 산업에서, 여성의 창의성과 포용력이 가져올 수 있는 변화를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죠. 실제로 이나루의 모델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카카오 산업을 바꾸고 있습니다.
또한 도미니카 공화국의 유기농 사탕수수, 히비스커스 등 로컬 농작물을 사용해 이나루만의 독특한 맛을 그 어떤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세상을 위한 최고의 초콜릿, 이나루. 이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Best Chocolate For the World. Inaru